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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이미지 캐릭을 추천합니다. 누구일까요?!
나중에는 잘 모르겠지만 리마스터된 스트라이커를 추천합니다.
버닝 서버 효과에 하이퍼 버닝으로 3업씩 되다보니 메린이로 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저에겐 엄청난 캐릭이었습니다.
장점 - 추천 이유
- 1차 섬광 스킬로 작은 y축 이동 가능
- 2차부터 빠른 이동 및 사냥 가능 - (섬광 + 파도) 연계로 인한 미친 사냥 이동 속도 ㅎㄷㄷㄷ
사실 이렇게 정신없이 사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 +_+
- 뇌 뺄 순 없지만 사냥 기술 편리함 - 1자맵에서 빠른 연계 사냥 (회축 + 파도)
- 4차 찍고 스타포스 사냥터 뽕맛 경험 가능 - 빠른 연계 사냥 (벽력 + 파도)
- 하이퍼 버닝 캐릭이면 150 기간제 세트 착용 후 - 스타포스 사냥터 뽕맛 경험 연장
- 이벤트 레범몬 2000마리 빠르게 달성 가능 - 데일리 300은 너무 쉬움
- 불꽃마이크 같은 레범몬 6000마리 잡으면서 경험치 얻는 것에 좋음
단점
- 나중에는 약해진다는 내용이 많음 - 생애 첫 모라스 가본 메린이로서 나중의 경험을 아직 못해봄
- 극딜기가 없다는 내용을 들었음
- 연계를 위한 스킬 2개 꾸욱 누르는게 잘 안될때가 많음 - 자연스러운 키보드 교체?!
- 빠른 화면 전환으로 멀미가... (눈이 침침한게 노화가...)
결론
하이퍼버닝이 역대급 이벤트라는 것에 동의합니다.
메린이다보니 200랩 이후 사냥으로 랩업을 해본적이 없던 것 같은데
지금은 1랩업하면 3랩업되니깐 동기부여가 쪼끔 됩니다.
애정을 갖고 캐릭을 키운다면 뭐든 되겠지만 저는 아직 메이플에 애정이 막 있고 그렇진 않은 것 같습니다.
그래서 기존에 놀던 계정에 빠르게 200을 찍어볼 캐릭으로 스트라이커를 선택한 것 같아요.
우르스 돌이 계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아마 시간을 투자해야하니 안할 것 같고,
앞으로 적어도 계정 당 한 캐릭은 높게 키워놓으면 살림살이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
(교환불가 코어젬스톤으로 교환가능 코어젬스톤을 만들어 판매)
10랩에 하이퍼버닝을 시작하면 202랩에 소멸의 여로를 시작하게 되고,
1랩업만 하면 205랩 이벤트까지 빠르게 챙길 수 있습니다. (이벤트 2일 참여로 1랩업)
버닝4 서버인데 시작한지 좀 되어서 그런지 200랩 이전 사냥터는 버닝 필드도 매우 높아 더 빠르게 랩업 할 수 있습니다.
마음을 먹었다면 바로 스트라이커를 해보시면 어떨까요?! ㄱㄱㄱ
사실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것 때문입니다.
고래 스킬이 있어요. 그러므로 스트라이커를 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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