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집에 없어서는 안 되는
코멧 전동 커피 그라인더를
소개할게요
저희 부부가 커피를 좋아하기도 하고
코로나로 인해 재택 할 때는
하루에 2-3잔씩도 마시기 때문에
전동커피머신을 이용해 왔어요
전동커피머신은 사용하기는 좋았지만
아무리 잘 관리를 하더라도
커피가 나오는 노즐이며 원두가 갈리는
분쇄기까지 깨끗하게 청소가 안되니
맛도 점점 변하는 거 같고
찝찝하더라고요
그래서 드립으로 커피를 내리는 방법으로
마셔보자 하고
알아보았는데
손으로 분쇄하는 방법은
감성은 뿜뿜이었지만
한 달에 원두 1킬로 이상 소비하는
저희 집에서는 손목이 망가지는 일이었고
전동방식으로 하는 그라인더를 찾아보던 중
코멧 전동 원두 그라인더 구매했어요
우선 저의 제일 큰 걱정이었던
세척면에서 아주 만족해요
통세척의 민족으로서
코멧 전동 원두 그라인더
분쇄통이 아예 분리가 되어 세척할 때 불편함이 없고
커피가루를 필터에 부을 때도 아주 편리해요
코멧 전동 원두 그라인더는
위를 덮는 투명커버도 분리가 되고
열지 않아도
분쇄상태를 알 수가 있어
초보 입문자도
원하는 크기로 조절할 수 있어요
총 5단계의 분쇄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
최소 2잔에서 최대 12잔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요
저희는 거의 스타벅스 원두를 구매하고
3단계 medium 분쇄상태로 마시고 있어요
코멧 전동 원두 그라인더는
드립용 뿐만 아니라 분쇄크기에 따라
프렌치프레스 커피메이커 에스프레소용으로
가지고 있는 용도에 따라
고를 수 있어요
코멧 전동 원두 그라인더의
또 하나의 좋은 점은
분쇄크기와 양을 세팅해 놓고
전원버튼을 눌러 작동을 시키면
알아서 갈리고 멈추더라고요
일정하게 분쇄가 되니
입문자도
커피맛이 매일 변하지 않고
청결한 상태의 원두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
코멧 전동 원두 그라인더를
구매해서 사용한 지
1년 반정도 되었는데
하루에 2-3번씩 사용하는데도
고장 나지 않고 잘 갈리고 있어요
원두가 바뀔 때마다 세척도 바로바로 할 수 있고
크기도 작아서 자리차지도 하지 않아서
홈카페 입문용으로
추천합니다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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