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운이 깃드는 정보

집에서

저랑 남편이

커플아이템으로 사용 중인

보온보냉 머그 소개합니다

 

 

남편이 재택을 하고

저도 집에 있다 보면

음료나 물을 마실 때마다

새 컵을 꺼내 쓰는데

은근 하루에 나오는

컵설거지가 많아지더라고요

 

 

여름엔 시원한 음료도 금방 녹고

식탁에 물도 흥건하게 생기고

겨울엔 따뜻한 커피도

금방 식어버려서

다 먹지않고 남기는 날이 많더라구요

 

그래서

가정에서 사용할만한

보온보냉 머그컵을 찾아보았어요

용량도 크고

손잡이도 편해 보이고

디자인고 깔끔한

락앤락 475ml 사이즈의

보온보냉 머그를

구입해 보았습니다

 

 

 

 

민트 네이비 화이트

세 색상 중

저는 민트

남편은 네이비로 골라서

사용 중이에요

 

 

 

 

 

보냉 최대 18시간

보온 최대 3시간 이상으로

보냉보온기능이 아주 좋아요

겨울엔 뚜껑덮어놓으면

얼음음료가 다음날까지도

얼음이 동동 살아있을 정도로

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

 

 

테이블에 놓을 때

소음을 잡아주는

사일런스 스토퍼가 있는데

컵 밑에 이렇게 실리콘처리가 되어

식탁이나 테이블을 왔다갔다 할때마다

움직임 없이 잘 놓을 수 있어요

 

 

 

 

성인 손이 다 들어갈만한

넓은 입구과

깊은 용량으로

많은 양의 음료를 담을 수 있고

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단 점이

아주 좋아요

풀 스텐제질로

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뚜껑도 포함되어 있어

외출 시에도 간편히 들고나갈 수 있고

집에서도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할 때

닫아놓고 시간이 지나도

보온보냉이 잘 되어있어

끝까지 음료를 온도에 맞게 마실 수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한 손으로 들었을 때

모습이에요

꽤 큰 용량인데도

전혀 무겁지 않아요

손잡이도 커서

음료를 가득 담아도

들고 다니기

안전하고 편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용법에

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사용은

금지라고 쓰여있는데

전 식기세척기를 돌려 사용했거든요 ㅋㅋ

그랬더니 제 민트컵만

이렇게 벗겨졌어요 ㅠ

여러분은 식세기 사용은

하지 마시길😥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남편과

락앤락머그를 사용 후

다른 컵을 사용하지 않아

설거지거리가 확 줄었어요

다른 종류의 음료를 마실 때도

그때그때 세척해서

자신의 머그를 사용하니

좋더라고요

 

 

우수한 보온보냉기능으로

각 계절의 온도에 맞는

맛있는 음료를

오랫동안 남기지 않고

끝까지 마실 수 있어서

더욱 마음에 들어요

 

 

보온병은 외출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

이렇게 가정에서도 사용하니

환경적으로도 우수한 거 같아요

집에서도 이렇게

보온보냉 머그로

지내보시길 바래요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