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운이 깃드는 정보

초등학생아이가 매달 경기를 나가다 보니

작년 초등학생 1학년부터 지금까지

메달 받은 게 꽤 되더라고요

책상이나 선반에

계속 굴러다니는 것도 거슬리고

집에 누가 올 때마다

아이가 엄청 자랑을 하고 싶어 하는데

그때마다 치렁치렁 꺼내고

너무 정신없더라구요

 

책장 한 칸에

자랑존? 을 만들어 주어

딱 디피를 해서

움직이지 않게 하고싶었어요

 

다양한 메달보관 방법 중

메달을 거치해서 보관할 수 있는

메달걸이를 찾아보았고

네이버에 편한 상상이란 곳에서 구매했어요

 

 

 

 

저는 작은 사이즈 소로 구매했고

대 사이즈도 있어요

 

 

 

소 사이즈가

아이가 받아온 메달 사이즈에 맞아서 구매했는데

이게 일반 우리들이 아는

메달들에 맞는 사이즈인 거 같아요

 

 두 개의

플라스틱 부품이 오고

이걸 메달에 걸어 조립을 하는 방식이에요

몇 번 해보시면 쉽게 메달을

걸을 수 있어요

 

 

이렇게 매달 끈을

돌돌 말아서 준비한 후

네모판에 길이를 조절하면서

조립해 주면 끝입니다

 

 

자세한 방법은

구매처 사이트 들어가시면

동영상으로도 설명이 되어있어요

금방 익숙해져 끈길이에 맞게메달이 정 가운데에 오게끔조절하실수 있으실꺼에요

 

 

이렇게 완성된

아이가 좋아하는

소중한 공간이

만들어졌어요😍

 

 

모든 메달을 거치할수는 없어

우선 금메달 위주로 거치를 하고

이번 년에 받은

의미 있는 메달을 거치해 놓았어요

 

요렇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니

더 이상 메달이 굴러다니지 않고

보기도 좋더라고요

 

메달을 길게 거는 방식도 있고

여러 방식의 거치 방법이 있던데

선반에 이렇게 올려놓는 방법으로는

요 제품이 아주 좋은 거 같아요

집에 굴러다니는 메달이 있으시다면

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꾸며주고

어른들도 뜻깊은

메달들을 이렇게 정리할 수 있으면

좋을 거 같아요👍